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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건 이 있는 법이에요. "

 

 

 

 

 

 

 

 

 

∥ 평소에는 렌즈를 끼는 편이다. 렌즈가 없거나 연구 혹은 발표 등을 할 때에는 안경을 쓴다. 시력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좋다고도 할 수 없다.

∥ 앞머리는 꼬박꼬박 미용실에 가서 자른다. 그렇기에 더 이상 짧지 않으며 귀 쪽으로 땋은 머리가 있고 반 묶음을 하고 있으며 반 묶음 밑으로 머리를 땋고 있다.

∥ 아이의 시점으로 왼쪽 귀에는 3개 뚫었고, 오른쪽에는 1개 뚫었다. 기분 전환 한다고 뚫었다.

[이름]

아롱별

[나이]

24세

[성별]

Cishender Female

[키 / 체중]

161cm/41kg

[성격]

MBTI검사결과 : ENTJ-A

"대담한 통솔자"

 

"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이의 삶을 사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다른 사람의 생각에서 빚어진 삶에 방식에 맞추는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다른 사람들이 내는 의견이나 생각이 당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방해하는 소음이 되지 않게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굳건히 믿고 따라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야말로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외 다른 것은 모두 부차적일 뿐입니다.

Steve Jobs

"

통솔자형 사람은 천성적으로 타고난 리더입니다. 이 유형에 속하는 사람은 넘치는 카리스마와 자신감으로 공통의 목표 실현을 위해 다른 이들을 이끌고 진두지휘합니다. 예민한 성격의 사회운동가형 사람과 달리 이들은 진취적인 생각과 결정력, 그리고 냉철한 판단력으로 그들이 세운 목표 달성을 위해 가끔은 무모하리만치 이성적 사고를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들이 인구의 단 3%에 지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소심하고 섬세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두 주눅 들어 살지도 모르니까요. 단, 평소 잊고 살기는 하나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위대한 사업가나 기관을 이끄는 통솔자형 사람들이 있음에 다행이기도 합니다.

 

 

외향형 83% > 내향형 17%

 

직관형 64%  > 현실주의형 36%

 

이성적사고형 53% < 원칙주의형 47%

 

계획형 60% < 탐색형 40%

 

자기주장형 58% > 신중형 42%

‘성취’를 통해 느끼는 행복

 

통솔자형 사람은 크든 작든 성취 가능한 도전에 매력을 느낍니다. 이들은 충분한 시간과 자원만 있으면 그 어떤 것도 실현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이것이 통솔자형 사람을 뛰어난 사업가로 만드는 이들만의 성격적 자질로, 전략적인 사고와 장기적인 안목과 더불어 빠른 판단력과 정확성으로 계획을 단계별로 실행해 나감으로써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합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포기하고 말 일들도 대단한 의지력으로 꾸준히 밀어붙이는데, 이는 이들에게 있어 자아실현을 위한 자기 암시이기도 합니다. 또한 뛰어난 사회성을 발휘하여 다른 동료들을 채찍질함으로써 함께 더 큰 성공과 성취를 이루고자 합니다.

 

기업 관련 협상이든, 자동차 구매를 위한 협상이든 통솔자형 사람은 우위를 선점한 채 한 치도 뒤로 물러서는 법이 없습니다. 이는 단순히 이들이 냉혈인이라거나 사악해서가 아니라 단지 도전과 지략, 그리고 상황에서 행해지는 상대방과의 재담(才談)을 진정 즐기기 때문입니다. 만일 상대가 게임이 안된다 하더라도 이는 통솔자형 사람으로 하여금 승리로 이끄는 핵심 전략서를 스스로 덮게 만드는 이유가 되지 못합니다.

 

 

 

 

 

✦ 나긋나긋한 / 겸손한 / 차가운 ✦

 

 

“저에게 무슨 볼 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어릴 적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은 없어지지 않았다. 누구에게나 다가가고 친절을 베푼다. 만약 예전의 아이가 천역덕스럽게 행동하고 동네에 자주 돌아다니는 에너지 넘치는 아이였다면 현재는 그와 반대로 나긋나긋하게 사는 아이로 성장했다. 목소리도 자주 톤이 높아졌더라면 현재는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것이 대다수이고 겸손은 물론 그것이 너무 겸손한 탓에 아무리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지만 자신에 대한 용건이나 자신의 선 밖에 있는 말 그 이상은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상대에게는 차갑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마 너무 다른 환경에 갑자기 툭 떨어진 상황이라 누구에게나 자신의 사람으로 만들려다보니 만들어진 성격일 것이다. 처음은 잘 보이기 위해 다음은 버릇처럼 쫓아왔고, 그것이 아이가 되어. 다른 사람에게 더 잘 보이기 위해 혼자 떨어지지 않도록 좋은 이미지를, 좋은 성격을.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물론 해가 질 때는 춥겠지만요. 그래도 후라이는 되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한숨을 쉬면 하루가 통으로 축 쳐질 거예요. 그럴 때는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것을 하시면 기운이 나실 거예요. 힘내요?”

 

“아직까지도 외계인은 보지 못했어요. 평생 못 볼지도 모르지만요. 그래도 지금 하고 있는 일에도 만족해요.”

 

 

 

✦ 겁이 없는 / 목석같은 / 자기중심적인 ✦

 

 

“그게 무슨 소리죠? 농담? 잘 모르겠네요.”  아이는 어릴 때부터 전체적으로 겁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없었다. 이것만큼은 커서도 그대로이다. 겁이 없어서일까. 아니면 상대를 생각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면 다른 문제 때문일까. 아이는 상대가 느끼는 감정이 자신에게는 그저 작은 느낌과 정의로 밖에 다가오지 않는다. 어릴 적은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지만 현재는 절실하게 느꼈다. 자신의 감정은 느껴지지만 상대의 감정까지 자신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기쁜가요?], [슬프신가요?] 라며 의문형이 자주 붙는다. 그 탓인지 자주 자기중심적인 사람이 된다. 오로지 느껴지는 것은 자신의 감정뿐이니 어쩔 수 없을 것이고 그렇기에 감정에 대한 답 또한 한정적이다.

“좋은 생각이네요. 모든 것은 창의에서 태어난다고 하니까요.”

 

“아니요. 그건 그렇지 않아요. 절대 무리인데다 위험하니 하지 않는 편이 좋답니다. 다른 결과란 것이 있으면 벌써 세상은 알고 있을 거예요.”

 

“슬프신가요? ... 전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생각할 거 없어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빠르고 이 정도가 더 빠를지도 몰라요. 어때요? 해보실래요?”

  

 

 

✦ 털털한 / 엉뚱한 / 당당한 ✦

 

“어? 그거 그렇게 되는 거였나요..? 몰랐네요. 조금 신기해요.”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에게도 허점 또한 존재한다. 그것만 잘 터치된다면 예전의 밝았던 아이의 모습이 가끔 나온다. 예전의 아이가 보고 싶다면 이 부분을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 공적인 자리를 자주 나왔던 아이이지만 대체적으로 공적이 아닌 부분에서는 털털하다. 자주 엉뚱한 짓을 하기도 한다. 대부분 이것은 평소 참고 있는 것으로 목격된다면 아이는 조금 민망해할 수도 있다. 아직 틀린 답이더라도 당당하게 말하는 것은 여전하며, 아이의 문을 조금만 열어본다면 조금은 아이의 모습이 풀어질 것이다. 물론 열 수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그게 뭐예요~ 아무리 저라도 그건 통하지 않아요~ 재미있네요. 그 이야기.”

 

“어라? 이쪽이 아니었던가.. 아닌가.. 이쪽이었던가.. 저기 혹시 길 좀 물어볼 수 있을까요?”

 

“그.. 그 틀릴 수도 있죠..! 교수님이 무슨 말이든 일단 말하고 보는게 좋다고 했어요!”

[기타]

✦ 생일 · 별자리 · 혈액형 ✦

9월 17일 · 처녀자리 · A형

 

 

 

 

✦ 가족관계 ✦

 

 

∥ 어머니

아이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달리 매일 아이의 곁에 있어주었다. 아이가 너무 아버지를 쏙 빼닮아 나와 버려 어머니의 얼굴은 아이에게 남아있지 않다. 그래도 가족이라 느낄 정도로 매우 사이가 좋다. 자주 깜빡하셔서 아이들이 자주 어머니가 잊어버린 것을 대신 챙길 때가 많다. 아마 나이가 있으셔서 라고 아이들은 생각한다. 평소에는 착하지만 혼을 낼 때에는 제대로 혼을 내어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일 지도 모른다고 아이들은 생각한다. 하지만 비교적 큰 일 혹은 아이들에게 큰 해가 끼치는 일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알아들을 수 있도록 까지만 야단을 친다. 요즘 들어 아이의 공적인 자리가 아닌 곳에서 나오는 분위기 풍이 어머니와 비슷해지고 있다.

 

∥ 아버지

아이의 아버지는 자주 집에 들어오지 못했다. 아이와 아버지는 꼭 닮았다. 아이가 아버지의 복제판이라고 할 정도로. 아이의 아버지는 연구자 겸 지구과학을 전공으로 한 대학의 교수님이기 때문에 일에 묻혀 사시는 정도였다. 하지만 현재는 집에 자주 오시는 편이다. 특히 아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들어온다. 아이가 과학 쪽을 많이 영향을 받은 이유도 이 탓이다. 그런 모습에 아이의 아버지는 자주 아이에게 여러 가지를 알려주셨다. 그 외에도 시간이 있을 때면 가족들과 있으려하며, 휴가를 받아오면 아이들과 꼭 멀리 나가더라도 놀이공원은 필수 코스인 마냥 꼭 갔었다. 해외로 나온 이후는 아이들과 자주 있는 편이기 때문에 자주 놀아주신다. 아버지 덕분에 임시적이라도 프로젝트에 체험을 하거나 참여한 경력도 생겼다.

 

∥ 동생

고등학교에 다니는 19살의 남동생이다. 자주 아이가 외계인에 관심이 있다 보니 연달아 우주에도 살짝 관심이 있는 편이라 우주선을 어릴 때부터 우주선을 자주 가지고 놀았다. 그래서 인지 동생도 아이를 따라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집에 널린 것이 우주선이나 외계인 혹은 그 외에, 다른 책들이 있는 탓에 동생도 아이와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다. 자주 같이 놀며, 사이는 매우 좋은 편이다. 한창 반항기 시절은 지났으나 아이가 동생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아이를 피한다. 아이가 동생을 좋아하는 정도는 자신의 휴대폰 갤러리의 반이 동생의 사진이 있다.

 

 

 

 ♥ Love ♥

 

딸기맛 우유 ∥ 아직도 딸기우유를 제일 좋아한다. 다양한 종류의 우유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분명 딸기우유만을 고집하여 고를 것이다. 

 

예상치 못한 결과 ∥ 자신이 생각한 것 혹은 평범하게 생각하고 예상 할 수 있던 것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여준다면 분명 아이는 흥미를 느끼며 좋아할 것이다.

계피, 홍삼 맛 사탕의 냄새 ∥ 아직까지도 먹는 것은 싫어하지만 모순적이게도 이 것에 대한 냄새는 언제부턴가 좋아하게 되었다.

외계인 ∥ 아직도 외계인을 찾고 있는 것은 여전하다. 이토록 하나만을 바라보는 것은 처음이었기도 하고 아마 아이에게 있어서 일단은 전부일 것이다.

 

 

✖ Hate ✖

 

 

계피, 홍삼 맛 사탕 ∥ 예전에 할아버지가 드시던 계피 맛 사탕을 몰래 먹을 후로는 많이 싫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많이 좋아하지는 않는 사탕이 되었습니다. 딱히 쓴 것을 못 먹는 것은 아닙니다.

 

거대한 개 ∥ 아주 어릴 적에 커다란 개한테 다가가 예뻐해 주다가 달려든 적이 있어서 그 때 이후로 커다란 개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강아지는 좋아합니다. 커다란 개도 귀엽다는 것을 알지만 자신보다 덩치가 큰 개한테만은 다가가지 못합니다.

동호회 같은 사교적인 것이 목적인 것 ∥ 싫어한다보다는 진절머리가 났다. 아직도 북적북적한 것은 참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끼리의 대화 속에서의 스트레스를 자주 받아 많이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이번 동창회 또한 오지 않을 예정이었지만 미련이라는 사소한 것 때문에 오게 되었다.

 

 

 

 

✦ 세부적 특징 ✦

 

∥ 천문학 전공 ∥

비교적 평균보다 살짝 높은 치수의 머리를 가지고 있었던 탓에 조금 잡다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탓에 옛날부터 이론적이나 현실을 직시해서 보는 쪽에 경향이 크지만 <외계인>이라는 주제를 접한 뒤로는 형용할 수 없는 현상, 전에 이루어진 신기한 현상 등이 여러 가지 이론으로도 작은 오차가 있는 것에 대해 흥미를 느껴 좋아하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마치 아이에게는 사막에서의 오아시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아이는 여러 가지 그 주제를 깊게 파고 있으며, 훗날 자신이 직접 외계인을 만나겠다는 것이 아이의 장래희망의 종착점 혹은 목표입니다. 분야는 외계인에 대해 알아보다 우주와 별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어 천문학으로 정했습니다. 현재 여러 프로젝트에 임시적으로 참여한 경력이 있다.

 

 

∥ 호칭 · 말투 ∥

아이의 1인칭은 여전히 <나>입니다. 하지만 대학교 초창기 시절 때부터 많은 사람들을 공적인 자리에서 만나다보니 이제는 버릇마냥  상대를 부를 때,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에게나 <~씨>라고 부르며, 말투는 정중히   <~했어요? ~인가요? 등> 의 존댓말로 말합니다. 

 

 

∥ 버릇 ∥

∥자주 웃고 있다. 이 또한 아이의 꼬리처럼 따라온느 버릇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것이 진실한 의미의 웃음인지 자신을 위한 웃음인지는 잘 눈치채기 힘들다. 

∥ 무언가를 생각할 때는 더이상 검지로 양 옆 머리(귀 바로 위)를 꾹꾹 누르지 않으며, 자주 팔짱을 끼곤 검지로 볼을 톡톡 칩니다.  

 

∥ (장난칠 때) 거짓말 할 때는 예전마냥 입꼬리가 귀에 걸릴 정도로 웃지는 않으나 그 어느때보다 방긋 웃으며 말합니다. (꽤 연기를 잘하는 편)

 

 ∥ (장난이 아닌 무언가를 숨기기 위해서) 거짓말 할 때나 민망할때는 멋쩍게 웃으며 자신의 두 손을 깍지 끼곤 꼼지락 거립니다. 자신도 인식 없이 하는 짓으로 아이의 주변 사람들도 잘 눈치 채지 못합니다.    

 

 

∥ 중학교 이후의 행적  ∥

∥ 중학교 1학년 거의 말부터 나왔던 아버지가 해외로 나가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중후반에 아버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결국  해외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었고, 그 탓에 아이는 매우 가기싫어 했지만 마지막에는   가족   다 같이 해외인 호주로 나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곳에서 생활중이며 가끔 일이 있을때만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 현재 대학교도 호주에 있는 대학교 재학중.

 

 

∥ 기타사항 ∥

∥평소에는 렌즈를 끼고 다니는 편이다. 그렇게 시력은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 렌즈를 가지고 오지 않거나 실험을 할 때에는 안경을 꼭 쓰는 편이다.

∥ 사소한 장난은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선을 넘는 것은 매우 불쾌해하고 아이와의 거리를 더 멀게 하는 것뿐이다.

 

∥최근의 취미는 금붕어 키우기이다. 금붕어의 이름은 우리. 요즘 고민도 이 금붕어가 주이다. 언제부턴가 금붕어가 자신이 다가가면 그와 반대편으로 헤엄치는 것이 큰 고민이다.

 

∥참고는 있지만 장난은 여전히 좋아하며, 많이 바뀌었지만 가끔 장난칠 대나 옛날 생각할 때는 에전과 같은 장난꾸러기의 모습들이 문득 문득 나온다.

 

∥ 해외로 나온 이후 꽤 예쁘게 자라 같은 동급생의 고백을 1년의 한번 꼴로는 받았다. 그 중에서 사귀어 본 것은 딱 2번. 처음은 성격상이나 취미상 그리고 다른 문제로 맞지 않아 헤어졌으며, 두 번째는 괜찮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 또한 다른 서로 개인 간의 문제로 처음보다는 길게 갔지만 헤어졌다. 이후로 이에 대한 생각은 일절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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