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가 보고 싶지는 않았어?
난 보고 싶었는데."
[이름]
윤 세나
[나이]
25세
[성별]
여성
[키 / 체중]
167cm/50kg
[성격]
당돌하며 끊기있는
남들보다 앞서나가는 것을 좋아하며 활기차 꺼려하는 것이 없어 시키는 일을 오래걸리 더라도 잘하는 편이다. 선배와 같은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상대를 어려워 하지 않는 편인지라 누구 앞에서나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 종종 예의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의 선은 지키려하며 배려와 기본적인 예의가 몸에 베어 있어 그런일은 거의 없다. 뭐든 시작만 하면 끊기있게 포기는 하지 않으며 일을 제대로 마친다.
순진한
대부분은 표정에 드러나 알기 쉬운 편의 사람으로 조금만 대화를 하다보면 나쁘지 않은 아이라는걸 알 수 있다. 말에 꾸밈이 없으며 행동이 부주의 하여 종종 작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자신이 일으킨 문제에 책임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결 또한 스스로 하려한다. 아이같은 순진함이 변하지 않았기에 여전히 자신이 원하는거나 하고 싶은건 다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주변의 노력이나 본인 스스로의 노력으로 정말로 전부 이루고 있다.
자신감과 약간의 뻔뻔함
뭐든 완벽한 윤세나. 말버릇같은 그 말은 주변인이나 그녀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다들 인정하는 말이 되었다. 그 탓 인지 전처럼 제 분에 못이겨 무리한 짓을 하거나 진다고 해서 그 일 때문에 잠을 못자는 등의 모습은 더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의기양양하다고 해서 주변인에게 막 대하는 것은 아니기에 주변의 평도 좋은 편이다.
대담한
신보다 높은 학년이나 강한 사람에게도 쉽게 기죽지않고 할말은 하는 성격. 겁도 없고 자신감도 넘쳐서 종종 과해지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예의는 제대로 가지고 있기에 무례한 정도로는 넘지 않는다. 처음하는 일이나 여러 사람 앞에 나서는 것 또한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겁거나 새로운 경험으로 생각하여 쉽게 풀이 죽지 않는다.
[기타]
5. 30 - 쌍둥이 자리 / AB형
가족 - 대기업의 사장인 부모님과 마메,마마
부모님은 늘 바빠 그저 그런 사이. 마메,마마와는 굉장히 친하다. 마메는 1학년때 부모님이 혼자있는 세나를 위해 데려오게 되면서 가족이 되었고 마마는 새로운 가족으로 최근에 데려왔다 아직 3개월 아가.
마메의 풀네임은 마멀레이드로 18살 골든리트리버. 전보다 활기가 줄어들었지만 아픈적은 그닥 없어 안심이지만 수명을 생각하면 남은시간이 더 짧기 때문에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마마의 풀네임은 마마이트로 3개월 허스키. 아직 산책을 못하기 때문에 가끔 마메 산책때 안고 같이 나가고는 한다.
고등학교 - 일반 고등학교에 다니며 모델 일을 하면서도 상위권의 성적을 놓치지않았으며 교우관계도 좋은편. 종종 아이를 싫어하는 학생도 있었지만 대놓고 티내거나 괴롭히는 사람은 없었다. 출석일은 조금 아슬아슬하지만 일을 한다는 이유나 부모님의 직업 등으로 선생님들이 적당히 넘어가주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다.
직업 - 모델. 고등학교 1학년 학기말 때 학교에서 교복모델을 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다른 곳에서도 불려져 이름을 알리게 되면서 인기 모델이 되었다. 모델 일을 하면서 다양한 옷에 어울리는 다양한 악세사리를 조합해볼 수 있고 사람들의 관심이나 인기 또한 얻을 수 있기에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고 있다.
좋아하는 것 - 예쁘거나 귀여운 것에 관심이 많은듯 악세서리를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게임을 좋아한다
싫어하는 것 - 버섯과 곤약과 가지 여전히 편식한다
말투 - 아가씨같은 말투는 여전하지만 거친말도 쓰며 모두에게 반말을 한다. 이름만 존칭으로 부르는 편 나이 차이가 큰 사람에게는 ㅇㅇ씨나 선생님 등을 사용.
게임 - 승부욕이 강해서인지 경쟁하는 게임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외에 다른 게임들도 좋아하는 편으로 게임을 할 때는 큰 집중을 보이기도 한다. 게임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잘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기는 경우가 많다. 최근 우연히 가챠게임에 발을 들였고 새로운 이벤트 때 마다 가볍게 100연씩 돌리고 있다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은 - 자신에 대한 묘한 믿음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를 멋지고 귀엽다고 생각하며 난귀여우니까 괜찮지 않을까?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아니라는 말을 들어도 쉽게 꺾이지 않는 강한 멘탈 또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