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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롱~ "
[이름]
이수연
[나이]
25세
[성별]
남
[키 / 체중]
175cm/표준에서 살짝 마름
[성격]
능구렁이
장난을 하두많이 치다보니 성인이 되고나서는 능글맞은 능구렁이가 다 되었다 여유롭게 웃음으로 넘기는 것이 특기.
친화력
어렸을때와 똑같이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모르는 사람에게도 금방 말을걸고 친해질수있다 하지만 겉으로 친해질뿐 어릴때처럼
제 모습을 모두 보여주거나 하는것은 이제 하지않는다.
거짓말쟁이
역시 우리OO이! 내사랑~ 이라는둥 가벼운 언동을 남발한다 그러다 웃으면서 장난이지만~ 거짓말이지만~ 하며 바로 정정한다
대부분의 거짓말이 이런 사소한 거짓말이다 장난의 연장선으로 놀리고 바로 거짓말이라고 말해주다보니 어느세 입버릇이 되었다.
[기타]
나이를 점점 먹어가면서 단것을 좋아하는걸 점점 숨기게된다(창피해서)
대학교 3학년 (심리학과)
부모님돈으로 종종 여러나라로 돌아다니는게 취미인 금수저
키가 많이 자라지 못해서 커보이는 구두를 자주신음(로퍼도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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