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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걸 "

 

 

 

 

 

 

 

 

 

[이름]

김 찬란

[나이]

26세

[성별]

[키 / 체중]

181cm/69kg

[성격]

| 자유분방한 |

-좋게 말하면 자유분방이지, 좀 막무가내인 면도 없지 않고, 어디로 튈지 모른다.

다행히 자신이 정해 놓은 틀이 있는지 선을 넘지는 않는다.

 

 | 뻔뻔한 |

 

-뻔뻔하다고 해야하나, 능글맞은 면이 있다. 늘 생글생글 웃는 얼굴에서 속내를 알 수는 없었다.

눈치가 빠르지만 잘 드러내지는 않는 듯 하다.

곤란한 상황에 처하면, 능구렁이같은 태도로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 자신만만한 |  

 

-무엇인가 알 수 없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보다는 자신을 너무 믿는다는 표현이 맞으려나?

표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감 있고, 언제나 자신의 결정에 확신을 가진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세서, 한번 하기로 결정한 것은 주변에서 만류해도 밀고 나간다.  망설임 없이,

고민은 사치라는 걸까? 거침없는 면도 보인다. 자신이 틀렸다는 것을 알면 고치면 된다고 생각 할 뿐이다.

.

[기타]

생일 - 07.19

탄생화 | 백부자 | 아름답게 빛나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젊은 피아니스트로, 여러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어째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애같아 지고 있다. 조금 성숙했던 중학생 때와 달리 고집도 세지고, 능글맞은 면도 더해졌다.

현재는 고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혼자 자취하고 있다. 

몇년 전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탈취제와 향수를 적절하게 뿌려 냄새는 별로 나지 않는 편이다.

.  

 

LIKE

피아노. 초콜릿 혹은 단것.

 

HATE

딱히 없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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