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너만 괜찮다면... 내가 도와줄게. "
[이름]
원유찬
[나이]
24세
[성별]
남성
[키 / 체중]
181cm/64kg
[성격]
[ 어른스러운 | 까칠한? | 솔직하지 못한 ]
소년에서 어른으로
, 어린 시절에 비해 말수가 적어지고 신중해진 편. 하지만 장난끼가 없는 편은 아니라, 종종 장난을 치곤 한다.
포용력이 높아져 어린 시절처럼 욱하는 성격은 많이 잦아들었다. 까칠한 성격 또한 많이 잦아들었지만... 솔직하지 못한 건 여전해 속마음을 간파당하면 이내 까칠하게 대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외로움에 떨지 않는 | 용기 ]
어린 시절 겁많던 아이는 어느덧 자라나
초등학교 4학년 꿈을 명확하게 정한 이후,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외로움과 두려움을 극복하려 노력했다. 오랜 노력 끝에 텅 비어 불안이 혼재하던 내면은 단단히 다져졌고, 이는 자신과 타인을 지킬 수 있는 용기로 자연스레 이어졌다.
내면의 두려움은 극복했지만, 귀신은 극복하지 못해서 여전히 무서워한다. 공포영화는 절대 안 본다.
[ 정이 많은 ]
한결같은 정으로
여전히 타인을 신경쓰고, 챙겨주고 싶어 한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지나치지 못하고, 제가 하던 일도 마다않고 도운다. 초중학교를 함께 보낸 소중한 친구들도 연락은 자주 하지 않더라도 잊지 않고 가끔 그리워하는 모양. 다만, 부끄럽다며 티를 내진 않는다.
[기타]
근황
경찰대 졸업 후 경찰 근무 중.
취미
경찰이랑 안 어울린다며 주변인들이 자꾸 웃어서 말하고 다니진 않지만 요리와 베이킹.
만들어서 주변인들에게 나누곤 한다. 놀림받을까봐 자신이 만들었다고는 하지 않는다.
운동
경찰은 체력 또한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저녁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을 시작한 것은 중학교 1학년 겨울 이후.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이 졸업해도 혼자 남아 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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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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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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