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잘 모르겠는데 ... "
[이름]
유태섭
[나이 ]
24세
[성별]
남
[키 / 체중]
189cm / 평균 -6
[성격]
[ 과묵함 ]
그는 과묵함을 가지고 있다. 말을 아끼며 행동 또한 아낀다. 일을 할 때도 과묵함을 가지고 있는 탓에 조용한 모델, 말이 없는 모델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다. 그의 속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조용하고 고요하다. 그를 알고 싶은 사람 또한 그를 알기 어렵다. 때문에 다가가기 어려운 듯 하다.
그의 본 성격을 아는 사람도 없지만 그의 커리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 신비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한다.
[ 거짓말 ]
그는 과묵함을 가지고 있지만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말이 정말 진심일까?
그의 말 버릇은 ' 글쎄요... ' '어떨까요?' 같은 되물음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그의 속은 더욱 알 수 없으며 질문에 확실한 답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말의 대부분에는 거짓말이 속해있다. '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아아, 농담입니다.' 같은 느낌의 어물쩡한 답을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 능구렁이 ]
말을 이리저리 피해 다니며 자신에게 피해가 오는 일을 피한다. 19세부터 일을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배운 사회생활로 인하여 생긴 성격인 듯 하다.
아무렇지 않게 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빼는 것이 다른 사람 눈에는 좋게 보이지는 않을 수도 있지만. 자신의 매니저는 매우 좋아하는 성격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릴 적 성격이 대부분 사라져 잘 보이지 않는다.
[기타]
- '모델'
그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현재 일은 19세부터 시작하게 되었으며 커리어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이다. 얼굴에 큰 상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직업에 종사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이슈를 만들어 내어 모델 쪽에서 꽤 유명한 입지를 내고 있다. 몽환적인 느낌을 주로내는 뷰티 모델과 패션 모델을 겸비하고 있으며 런웨이에는 서지 않는 편.
- '소문'
그는 고등학생 때 야구를 했다는 소문이 간간히 들리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으로 인하여 퇴출되었다는 썩 좋지 않은 소문이 돌고있다. 그 소문이 맞는지는 당사자들이 아니면 모르는 듯 사라진 사건.
- 얼굴에 큰 상처가 자리잡혀있다. 주근깨는 사라지지 않는지 얼굴에 자리잡고 있다.
- 단것을 잘 먹지 않는다. 그저 군것짓을 싫어 할 뿐이다.
- 뒷목을 누르는 버릇이 있다.
- 그는 더 이상 야구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